개요
고유의 노하우
This year, Jaeger-LeCoultre honoring the Atmos clock will participate in the Homo Faber Event in Venice this spring, from 10 April to 1 May on the island of San Giorgio Maggiore. This international exhibition brings together the work of more than 350 designers and artisans from more than 30 countries to highlight the importance of safeguarding craftsmanship and ensuring their transmission to new generations.
워치메이킹 노하우
워치메이킹의 특별한 노하우를 인정받아 선택된 예거 르쿨트르는 전문가 주디스 클라크(Judith Clark)가 큐레이팅한 장식품의 계보 전시관에서 소개되는 14개 럭셔리 메종 중 하나로 초대되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애트모스 컬렉션을 통해 명품 제작의 이면에 숨어 있는 복잡한 공예 기술을 선보입니다.

워치메이킹 노하우
애트모스 클락 : 특별한 오브제
예거 르쿨트르 메종은 특별한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기리기 위해 이 국제 전시회에서 애트모스 컬렉션을 하이라이트하고 공예, 예술과 디자인 세계 사이의 깊은 연관성을 탐구합니다.
특별한 감각
타임리스한 애트모스 클락은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특별한 감각을 결합하여 수많은 저명한 예술가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오브제는 시간을 초월합니다.

클락 컴플리케이션
애트모스 클락은 매우 정교한 손목시계에 장착되는 컴플리케이션 결합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좋은 예로, 애트모스 아틀란티스 뒤 밀레네르(Atlantis du Millénaire)와 함께 네 번째 밀레니엄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기술력.
2000년부터 3000년까지 눈금이 매겨진 다이얼에 연도가 표시되며, 천년 동안 바늘이 다이얼을 세 번 회전하게 됩니다. 또한 시, 분, 월, 문페이즈를 표시합니다.


뛰어난 예술 작품
그랑 메종의 가장 세련된 손목시계와 동일한 예술적 상상력과 섬세한 장인정신이 애트모스에도 적용되었습니다.
애트모스 “키스(Le Baiser)”(오른쪽 참조)는 개별적으로 커팅하여 자연 상태로 두거나 클림트가 했던 것처럼 금박처리한 1,200개 이상의 작은 나무 조각으로 핸드메이드 제작한 멋진 마케트리 모티프로 캐비닛을 덮어 함께 글루처리 합니다.

애트모스 레귤레이터 “체리 블로섬”
애트모스 레귤레이터 “체리 블로섬”은 2022년 예거 르쿨트르가 이탈리아 베니스의 호모 파베르에서 새로운 메티에 라르 기법을 활용하여 선보이는 작품으로, 혁신적인 애트모스 클락의 스토리를 예술적 오브제로서 이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