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래버레이션
실험적인 초콜릿 여정
예거 르쿨트르의 Made of Makers 프로그램에 예술적이고 대담한 상상력을 더해주는 쇼콜라티에 셰프계의 라이징 스타, 마티유 다브완을 소개합니다. 초콜릿 제조에 대한 그의 특별한 접근 방식으로 발레드주에서 생산된 재료를 포함한 4가지 실험적 초콜릿이 특별히 페어링된 음료와 함께 탄생했습니다. 1931 카페에서 색다른 텍스처, 대조적인 맛의 과감한 조화, 놀라운 시각적 표현을 통해 리베르소의 기원을 기념하는 초콜릿으로의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작품
초콜릿 예술
마티유 다브완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담아 그랑 메종을 위해 만든 초콜릿 디저트는 선입견에 도전하고 초콜릿의 한계를 뛰어넘습니다. 프랄린, 트러플, 퍼지: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텍스처가 결합되어 흥미로운 감각적 변화를 선사합니다. 올리브, 버섯, 꽃가루: 불가능에 가까운 맛과 재료의 조합이 새롭고 놀라운 하모니를 보여줍니다. 마이크로 볼, 조각품, 트롱프뢰유: 예상치 못한 비율, 형태, 표면 마감은 놀라운 시각적 환상을 만들어냅니다.
초콜릿으로 리베르소의 기원을 기념하다
예거 르쿨트르의 1931 카페에서 제공하는 네 가지 초콜릿 디저트(Harmonie de Chocolat, Galop des Bois, Éclat de Caviar 및 Douceur du Cavalier)를 통해 마티유 다브완은 폴로 세계에서 얻은 시각적 영감과 발레드주에서 얻은 재료를 통합하여 리베르소의 기원과 예거 르쿨트르의 본고장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루, 액체, 크림, 거품, 젤리, 바삭한 고체 등 다양한 형태로 예술적 가능성을 이처럼 크게 제공하는 다른 단일 재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맛을 실험하고 기존의 맛 이상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그 가능성에 한계는 없습니다.
MAKERS
마티유 다브완 초콜릿 장인
제네바에서 활동하는 마티유 다브완은 쇼콜라티에 셰프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프랑스 알프스의 안시 근처에 있는 가족 농장에서 자란 그는 항상 직접 손을 쓰는 일을 하고 싶어 했으며, 장인정신에 매료된 그는 무한히 변형할 수 있는 원재료의 잠재력을 깊이 이해했습니다. 그는 페이스트리 세계를 탐험하기 전에 제빵 분야로 요리의 길을 시작했고, 곧 초콜릿에 대한 열정을 발견했습니다. 그에게 초콜릿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완벽한 창구이며, 카카오빈을 정교한 초콜릿 작품으로 변환하는 복잡한 과정을 깊이 탐구하면서 예상치 못한 맛을 선보이고 재료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하여 다양한 형태와 텍스처를 창조해냅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에서 쿠웨이트에 이르기까지 마티유 다브완의 국제적 경험은 초콜릿 장인정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자 하는 그의 열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리베르소
마티유 다브완 셀렉션
프로그램
MADE OF MAKERS: 창의적 표현의 재해석
Made of Makers는 워치메이킹 이외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및 장인들과 일련의 협업을 진행했으며, 창의성에 대한 비슷한 가치와 비전을 가진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대중들과 새로운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수공예 기술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담은 이 프로그램은 메종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표현 형태를 탐구하는 창의적인 영혼에 초점을 맞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