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of Makers: 강이연 | 예거 르쿨트르

강이연의 “오리진(ORIGIN)”

협업

자연이 지닌 황금비율의 비밀을 밝히다

예거 르쿨트르는 Made of Makers를 통해 유능한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과 파트너십을 맺어 메종을 위한 특별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황금비율의 숨겨진 비밀과 리베르소의 정교함에서 영감을 받은 강이연은 “오리진(Origin)”이라는 제목의 특별한 대규모 3D 비디오 스컬프처를 제작했습니다.

세계 순회 예정인 “오리진(Origin)”은 예거 르쿨트르 이벤트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아트워크

신비한 황금비율의 기원을 기념하다

강이연의 최신 설치 미술품인 “오리진(Origin)”은 황금비율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예거 르쿨트르를 상징하는 리베르소 디자인의 창조적인 원동력인 신비한 황금비율의 자연적 기원을 탐구합니다. “오리진(Origin)”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황금비율에 대한 찬사입니다. 서사를 통해 대칭을 이루는 자연의 패턴과 아르데코 디자인의 기하학적 패턴 사이의 연결성을 보여줍니다.

몰입감 넘치는 경험

공공장소에 설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초대형 3D 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오리진(Origin)”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황금비율에 대한 찬사입니다. 서사를 통해 대칭을 이루는 자연의 패턴과 아르데코 디자인의 기하학적 패턴 사이의 연결성을 보여줍니다.

영감 자세히 보기

예술가로서 저는 황금비율이 리베르소 디자인의 근본적인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것에서 영감을 받아 인류가 본능적으로 오랫동안 황금비율에 끌린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과학적 연구를 찾았습니다.

— 강이연

소개

창의성과 기술을 접목하는 작업

오늘날 국제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찬사를 받고 있는 한국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중 한 명인 강이연은 움직이는 이미지와 사운드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몰입형 시청각 설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강이연은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 학사를, UCLA에서 디자인 미디어 아트 석사를, 영국 런던의 왕립예술학교(RCA)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객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강이연은 영국 왕립예술학회(FRSA)의 펠로우이기도 합니다. 예술 활동과 함께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과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험 디자인 연구실의 소장으로서 다양한 연구와 실습을 통해 예술, 디자인, 기술 및 과학의 진정한 융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