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워치메이킹 기술에 대한 예술적 해석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84

칼리버 184는 가장 뛰어난 세 개의 컴플리케이션을 하나로 통합하여 사운드, 정밀함,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메종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돋보이게 합니다. 또한 이 마스터피스는 매뉴팩처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그랑 퓨 에나멜링 기술과 래커링 수공예를 보여줍니다.
칼리버

최소 1,052개의 부품

놀라운 정교함을 자랑하는 칼리버 184는 1,052개의 부품을 조립하기까지 5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렇게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갖춘 워치메이커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한 명의 워치메이커가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공정을 담당합니다.

칼리버

인하우스 칼리버
184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두께
8.9mm
28800
4
50 hours
기능
윤년, 구형(球形) 투르비옹, 퍼페추얼 캘린더, 미닛 리피터, 점핑 핸즈 캘린더, 시-분, 날짜, 월, 데이, 년
부품
1052
126
지름
33.5mm

미닛 리피터를 위한 7개의 특허

칼리버 184의 미닛 리피터는 일반적인 2개의 해머와 4개의 공 대신 웨스트민스터 멜로디를 4개의 해머로 연주합니다. 순수한 멜로디를 내는 크리스탈 공부터 어떤 시간에 울리든 매끄러운 리듬을 보장하는 타임랩스 리덕션 메커니즘까지, 이 미닛 리피터는 7개의 특허로 보호되는 고급 워치메이킹의 걸작입니다.

0.4그램에 불과한 94개의 부품

5세대 자이로투르비옹은 현재까지 제작된 자이로투르비옹 중 가장 소형 제품입니다.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함으로써 거의 모든 위치에서 중력의 영향을 상쇄합니다. 또한, 레귤레이터인 자이로투르비옹에 지속적인 에너지 흐름을 보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동력 메커니즘을 탑재했습니다.

직관적인 퍼페추얼 캘린더

퍼페추얼 캘린더는 예거 르쿨트르가 천문학 컴플리케이션을 잘 구현한 훌륭한 사례로, 윤년을 고려하며 2100년까지 수동 조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혁신적이고 직관적인 칼리버 184의 퍼페추얼 캘린더는 앞으로 설정할 수도 있지만, 정교한 부품 조립 덕분에 메커니즘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뒤로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이로투르비옹


(dʒaɪroʊtʊəbɪˈjɔ̃) 명사
2004년 예거 르쿨트르가 발명한 특별한 다축 장치는 어떤 위치든 중력 변화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여 시간 측정에 있어 정밀성을 보장합니다.
디자인

세련미에 대한 증거

미적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선사하는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84의 다이얼은 조화로움과 대조를 잘 보여줍니다. 부드러운 곡선은 장식의 직선적 기하학과 대조를 이루며 텍스처가 살아있는 표면은 아름다운 빛과 대조를 이룹니다. 시각적 정교함은 절제된 두 가지 컬러로 고정됩니다.

다양한 수공예의 마스터

다이얼에는 섬세한 선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 패턴이 있는 블랙 그랑 퓨 에나멜 플레이트가 서브 다이얼의 양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센터 다이얼은 스모키 블랙, 반투명 사파이어로 되어 있어 캘린더 디스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공 또한 컬러 팔레트와 어울리는 블랙 컬러로 처리되었습니다.

가장 작은 디테일을 장식하는 80개의 부품

이 타임피스의 정교함에 맞춘 그랑 트래디션 케이스는 8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폴리싱, 브러싱, 마이크로 블라스트 마감 처리가 조각품 같은 형태를 강조합니다. 케이스 측면은 새로운 다이얼 장식과 연결되는 캔버스가 되었으며, 케이스 양쪽에 다이얼과 동일한 기하학적 패턴이 특징인 플레이트가 블랙 래커로 케이스에 추가되었습니다.

회전형 워치의 스펙터클

칼리버 184는 뛰어난 핸드 피니싱이 특징입니다. 브릿지는 손으로 베벨링 처리되었고, 선레이 꼬뜨 드 제네브가 퍼페추얼 캘린더의 앵커 포인트에서 방사형으로 뻗어 있으며, 열로 청색 처리된 나사는 손으로 베벨링 및 폴리싱 처리한 싱크대에 장착되었습니다. 여러 개의 브릿지는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되어 무브먼트의 광택 요소와 즐거운 질감의 대비를 이룹니다.

헤리티지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항상 스스로를 능가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랑 메종은 1,400개 이상의 칼리버를 제작하고 430개 이상의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처음부터 예거 르쿨트르 장인들은 특별한 칼리버를 만들어 위대한 스위스 워치메이커에게 판매했습니다. 이로써 예거 르쿨트르는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5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예술과 기계의 진정한 애호가를 위해 제작한 이 뛰어난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84는 5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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