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별자리의 장엄함
그랑 메종은 그랑 컴플리케이션 칼리버 945에 대한 두 가지의 새롭고 경이로운 해석으로 기술적 독창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예술적 창의성과 독보적인 수공예를 선보입니다.




디자인
천상의 디스플레이
탁월한 무브먼트는 특별한 외관을 돋보이게 하며, 새로운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갤럭시아와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아토미움과 같은 컴플리케이션의 결합에 신선한 예술적 표현을 부여합니다. 매뉴팩처의 메티에 라르(Métiers Rares®) 아틀리에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장식한 다층 다이얼은 셀레스티얼 테마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동시에 코스모투르비옹을 돋보이게 합니다.
셀레스티얼 스카이
예거 르쿨트르는 별자리 차트 제작을 위해 그리자이유 에나멜을 레퍼토리에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이 회화 기법은 16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진귀한 기술 덕분에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의 다이얼은 밤하늘을 최대한 예술적으로 묘사합니다.

하늘의 레이어
별을 바라볼 때 밤하늘이 우리 위에서 돔을 형성하듯이 보이는 것에 대한 미묘한 암시로 코스모투르비옹을 감싸는 돔 구조를 여러 층으로 하여 다이얼을 구성했습니다. 돔 가장자리와 투리비옹 아래로 보이는 다이얼의 가장 깊은 부분에는 투르비옹 세컨즈와 몇 월인지를 나타내는 문자가 화이트 컬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아토미움 시그니처
“아토미움” 구조는 돔의 외부를 형성하는 섬세한 줄 세공에서 따온 이름으로, 그 형태는 별을 연결해 별자리를 형성하는 선과 어우러집니다. 이 안에 형성된 돔형 셀레스티얼 디스크의 미드나잇 블루 그리자이유 에나멜과 별자리 차트는 우주와의 시각적 연결을 강조합니다.

헤리티지
별자리의 비밀
한때 “신들의 데이지 체인”이라고 불렸던 별은 항상 인류를 매료시켜 왔습니다. 그 패턴을 인식한 인류는 초기 문명에서는 별의 그룹을 식별하고 별자리를 명명했습니다. 이러한 천체 시간 측정을 강조하기 위해 그랑 메종의 워치메이커는 예거 르쿨트르의 고향인 발레드주에서 바라본 북반구 밤하늘을 실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발명했습니다.

남쪽을 향해 하늘을 마주하고 마스터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945를 바라보면 별자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기능
손목 위에 구현한 별자리
시간 측정의 천문학적 측면을 강조하여 예거 르쿨트르의 워치메이커는 별을 기반으로 항성시의 경과를 표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개발했습니다. 정확히 23시간 56분 4.1초 지속되는 항성일은 더 먼 항성에 대한 지구의 자전으로 정의하는 반면, 24시간 태양일(상용시)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의 궤도로 측정합니다. 다이얼 중앙에 위치한 천구는 위도 46도선(예거 르쿨트르의 고향 발레드주의 위도)에서 바라본 북반구 밤하늘을 실시간으로 표시합니다.
칼리버
별자리 차임을 선보이다
이 탁월한 타임피스는 또한 미닛 리피터를 장착한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과 결합한 차임 워치로 예거 르쿨트르의 전문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었습니다. 코스모투르비옹에 의해 향상된 메커니즘은 칼리버 945에 최고의 정밀함을 보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