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소 파글리아노 스트랩
손목 위의 여름
리베르소와 연계된 폴로 정신을 강조하며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폴로 부츠 메이커 까사 파글리아노와의 오랜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새로운 스트랩은 리베르소만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리베르소 클래식 라지 및 리베르소 트리뷰트 컬렉션의 모든 모델에 장착할 수 있는 두 가지 사이즈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장인정신
단 하나의 세련된 스타일
새로운 여름 스트랩은 모방할 수 없는 파글리아노 디자인을 재해석합니다. 눈에 띄는 시그니처 가죽 디테일은 캔버스와 대비를 이룹니다. 새로운 파글리아노 스트랩은 샌드 베이지, 라이트 탠, 페일 블루 및 미드 그레이의 네 가지 시즈널 컬러로 선보입니다.

궁극의 편안함
까사 파글리아노는 캔버스와 가죽을 결합한 매우 편안한 여름용 폴로 부츠를 제작합니다.
이 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여름 스트랩은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 손목에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예거 르쿨트르의 교체 시스템을 활용하여 스트랩을 쉽고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폴로에서 얻은 영감
예거 르쿨트르는 수년에 걸쳐 리베르소와 폴로 스포츠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키워 왔습니다. 폴로는 인도에서 주둔 중인 영국 장교들이 격렬한 폴로 경기에서도 충격을 견딜 수 있는 타임피스 제작에 대한 도전을 제안해 1931년 리베르소 워치 탄생의 기원이 된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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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부터 이어 온 시간을 초월한 스토리
아르데코 시대의 정점인 1931년에 탄생한 리베르소는 거친 폴로 경기를 견딜 수 있는 손목시계를 디자인하는 것에 대한 도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리베르소는 건축과 음악, 스포츠, 디자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에서 모던함을 추구했던 시대의 본질을 담은 타임피스입니다. 당시의 시대정신이 반영된 세련된 형태와 회전 가능한 독창적인 케이스를 갖춘 리베르소는 탄생 이래 모던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