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아르데코의 모던한 표현
예거 르쿨트르의 탁월한 워치메이킹과 진귀한 수공예 기술을 담은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는 리베르소를 대담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재해석한 피스로 주얼리를 착용한 것과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두 가지 매력적인 컬러의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는 아르데코 스타일을 기념하는 풍부한 디테일을 장식한 케이스가 돋보입니다.


디자인
기하학에서 받은 영감
아르데코 스타일은 깔끔하고 강렬한 선의 강조를 통해 생동감 넘치면서도 우아함을 표현하였습니다. 예거 르쿨트르 메티에 라르(Métiers Rares®) 아틀리에의 숙련된 장인들은 케이스백 전체와 다이얼 측면 주변을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빼곡히 채워 그들만의 탁월한 디자인 언어를 새겨 넣었습니다.
모던한 기하학적 패턴
타임피스의 앞면에 있는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패턴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미니어처 페인팅 그랑 퓨 에나멜이 적용되어 특별한 비주얼을 선보입니다.

마더오브펄 다이얼
앞면 다이얼이 바깥쪽을 향하고 있는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는 다채롭고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은 선명한 컬러의 에나멜 프레임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가드룬 및 러그와 대조를 이루며 우아한 품격을 이끌어냅니다.

단 하나의 아름다움
다이얼에는 각 모서리에 장식된 폭이 좁은 골드 브래킷을 비롯해 리베르소 원 주얼리 모델을 상징하는 아플리케 숫자와 도피네 핸즈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또한, 케이스 장식과 잘 어울리는 컬러의 유광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매치 되어 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를 통해 장식 수공예와 파일 주얼리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아르데코에서 받은 영감과 모던함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장인정신
탁월한 장식 수공예 기술
핑크 골드 바탕에 블랙과 블루 톤 또는 화이트 골드 바탕에 다채로운 그린 톤으로 선보이는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는 회전형 케이스를 뒤집으면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가 장식한 하이 주얼리로 변신합니다.
칼리버
하이 워치메이킹의 심장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의 케이스 내부에는 그랑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우수성을 입증하는 무브먼트가 감춰져 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에서 개발과 제작의 모든 과정을 거친 핸드 와인딩 칼리버 846은 예거 르쿨트르의 초기 철학에 따라 직사각형 케이스의 형태에 맞춰 디자인되었습니다.

헤리티지
아이콘의 탄생
1931년 예거 르쿨트르는 20세기 디자인의 클래식으로 남을 타임피스인 리베르소를 출시했습니다. 형태와 기능을 조화롭게 결합한 이 워치는 처음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모던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뒷면의 빈 금속은 다이얼과 유리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적인 역할을 했지만, 이후 모노그램, 엠블럼 또는 래커와 인그레이빙을 이용한 나만의 메시지 등 맞춤형 작업을 위한 이상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
컬렉션
1931년부터 시작된 스토리
리베르소는 탄생했던 시점부터, 예술적 표현을 위한 완벽한 캔버스가 되어 맞춤형 작업을 제공해왔습니다. 한 지붕 아래 180개의 기술을 갖춘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는 맞춤형 작업을 실현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입니다. 인그레이빙에서 에나멜링에 이르기까지 리베르소의 뒷면에는 다이얼 모티프와 컬러의 다양한 조합으로 주문 제작을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케이스를 회전하면 나만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