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가든
모노페이스 모델의 케이스백은 예술적 표현을 위한 캔버스입니다.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 장인들은 이 케이스백에 장식 수공예와 주얼리 기술의 탁월한 기술을 선보입니다. 리베르소 원은 이국적인 극락조화와 히비스커스를 선보입니다. 각각 10피스씩 3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열대 꽃이 돋보이는 이 특별한 워치는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닌 오브제입니다. 금박 파피요나쥬, 에나멜링 및 젬 세팅 기술을 결합한 이 걸작에는 수백 시간의 세심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디자인
트로피컬 아르데코의 생동감 넘치는 정신
리베르소는 1930년대에 등장한 아르데코 운동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으며(1931년 리베르소의 탄생에 영향), 이 3개의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는 트로피컬 아르데코 스타일을 기념합니다.
컬러풀한 트로피컬 패턴이 케이스백과 케이스 측면을 덮어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을 감싸줍니다. 주얼리 룩을 연출하기 위한 그레인 세팅 다이아몬드가 가드룬과 러그를 장식하고, 리버스 세팅 다이아몬드로 와인딩 크라운을 장식합니다.



장인 정신
메티에 라르™의 우수성
이 디자인은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예술성과 다양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며, 장인들은 몇 주, 몇 달에 걸쳐 조화로운 과정을 통해 협력합니다. 그랑 퓨 샹르베 에나멜링을 사용하여 깊이와 볼륨감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케이스백의 골드 표면은 패턴의 윤곽선을 따라 움푹 들어가 있어 디자인의 각 요소와 젬 세팅 기술의 윤곽을 그리는 섬세한 골드 라인을 보여줍니다.
금박으로 확대된 에나멜
이 모델에서는 에나멜 장인이 처음으로 작은 24캐럿 금박 조각(파피요나쥬 기법이라고도 함)을 사용해 텍스처와 광채를 더해 꽃잎과 수술의 따뜻한 오렌지와 골드 컬러를 승화시킵니다.

10개 이상 에나멜 컬러의 조합
예술과 화학을 혼합하고 에나멜을 입히려면 높은 수준의 손재주, 인내 및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에나멜 안료의 각 컬러는 소성 시 다르게 반응하며, 각 피스에는 수십 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작업이 시작되기까지 최소 50시간의 연구가 진행됩니다.
꽃과 잎의 그라데이션 렌더링을 만들려면 불투명 및 투명 에나멜로 최대 9겹을 쌓아야 하며 최대 800°C에서 10회 이상 소싱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장시간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스노우 세팅으로 더 빛나는 광채
배경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자인에서 젬 세팅 전문가는 9가지 크기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하나씩 꼼꼼하게 배치하여 남은 귀금속을 완전히 덮고 꽃과 잎사귀를 장식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스노우 세팅 기술은 각 워치를 특별하게 만들어 10피스의 희소성을 더해주는 특수성을 갖고 있습니다.

칼리버
재능 있는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
이 타임피스들은 진귀한 보석이자 훌륭한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워치메이킹에 있어 예거 르쿨트르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플라워 타임피스는 핸드 와인딩 칼리버 846으로 구동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