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하이 주얼리와 하이 워치메이킹의 만남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는 디자인 아이콘인 리베르소를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소트와르 또는 롱 네크리스로 변형하여 선보이는 피스입니다.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는 하이 주얼리와 진귀한 수공예, 파인 워치메이킹의 우아함과 진귀함을 잘 보여주는 정교한 작품입니다.
디자인
주얼리로 재탄생한 타임리스 디자인
1931년부터 리베르소의 코드를 충실히 따른 예거 르쿨트르 디자이너들은 독창적인 회전형 케이스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독창성과 자유로움이 가미된 케이스를 지속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였습니다. 오늘날 예거 르쿨트르는 이 창의적인 유산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리베르소를 멋진 하이 주얼리 형태로 재해석한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를 선보입니다.
오닉스 펄과 젬세팅 네크리스
1930년대 리베르소 모델에서 볼 수 있는 오리지널 블랙 텍스타일 브레이슬릿인 코르도네는 복잡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크와 유광 오닉스 비즈의 부드러운 체인 네크리스 형태로 재탄생했으며, 이 체인 네크리스에 화려하게 젬 세팅된 리베르소가 달려 있습니다.

우아한 아르데코 패턴
케이스의 뒷면이 앞으로 향하도록 착용하는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는 착용자가 드러내기 전까지 시간을 숨기는 비밀스러운 힘을 감추고 있습니다.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워치의 역할을 숨깁니다. 폴리싱 처리된 오닉스 참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펜던트는 워치를 착용하는 새로운 방식에 우아한 세련미를 더합니다.

회전형 워치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를 시간이 보이는 방향으로 돌리면 다이얼이 거꾸로 된 것처럼 보이지만, 착용자가 워치를 들어 올리면 우아하게 장식된 다이얼이 드러나 자연스럽게 시간을 읽을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크와 유광 오닉스 비즈는 리베르소 디자인을 여성스러운 네크리스로 변화시키며, 비밀스럽게 시간을 알려주는 워치에 신비함과 개성을 더합니다.
장인정신
300시간의 젬세팅
유연한 체인을 구성하는 수백 개의 작은 링크는 각각 다이아몬드로 세팅되어 있으며, 아주 작은 사이즈의 원석을 다루기 위해 뛰어난 기술과 정밀함을 필요로하는 매우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이 타임피스의 젬세팅에는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 장인들의 300시간 이상의 정교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칼리버
하이 워치메이킹의 심장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를 구동하는 케이스 안에 숨겨진 무브먼트는 기계의 우수성에 대한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93개의 부품으로 자체 개발 및 생산된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46은 완벽한 제품을 위한 예거 르쿨트르의 철학에 따라 직사각형 케이스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헤리티지
페미닌 스피릿
창립자의 개척 정신 덕분에 LeCoultre & Cie는 보석과 액세서리로 착용할 수 있는 여성용 타임피스의 미적, 기술적 잠재력을 인식했습니다.
컬렉션
1931년부터 시작된 스토리
리베르소는 탄생했던 시점부터, 예술적 표현을 위한 완벽한 캔버스가 되어 맞춤형 작업을 제공해왔습니다. 한 지붕 아래 180개의 기술을 갖춘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는 맞춤형 작업을 실현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입니다. 인그레이빙에서 에나멜링에 이르기까지 리베르소의 뒷면에는 다이얼 모티프와 컬러의 다양한 조합으로 주문 제작을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케이스를 회전하면 나만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