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의 정체성
IN THE MAKING 소개
In the Making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시리즈 영상은 1833년부터 이어져온 그랑 메종의 창의성을 보여주며, 발레드주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의 한 지붕 아래 모인 180개의 워치메이킹 기술에 경의를 표합니다. 각 영상은 장인들이 직접 작업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세대를 이어갈 타임피스를 제작하는 장인들의 열정과 헌신을 담아냅니다.
시리즈 영상
워치 제작 5단계
그랑 메종의 워치메이커와 장인들은 수 세기 동안 축적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가장 진보적이면서도 정밀한 메커니즘을 디자인, 제작, 장식, 조립하여 돋보이는 타임피스를 제작합니다. 완벽하게 통합된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에서는 원자재부터 뛰어난 완성품 타임피스가 되기까지 다섯 가지 주요 단계를 거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