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설립자 앙투안 르쿨트르
1833년 앙투안 르쿨트르(1803–1881)는 스위스 발레드주의 중심부에 위치한 가족 소유의 작은 창고를 워치메이킹 아틀리에로 만들어 정확한 타임피스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지성과 상상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 발명가였으며 시간을 측정하는 도전에 모든 열정을 바쳤습니다. 정확성에 심혈을 기울인 그는 가장 정확한 칼리버 생산을 위해 소형 부품 개발을 위한 도구를 스스로 제작했습니다.


한곳에 모인 진귀한 전문 기술
예거 르쿨트르는 설립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발레드주의 첫 번째 워치 매뉴팩처가 되었고, 워치메이킹 수공예의 모든 분야를 한 지붕 아래에 모았습니다. 이런 접근 방식은 업계의 혁명이었습니다.
그 당시 거의 모든 워치메이커는 집에서 작업했습니다. 각 워치메이커는 자신만의 전문 분야와 수공예 기술의 비밀이 있었습니다.
1888년 매뉴팩처는 보주(Canton of Vaud)의 산업 통계에 의해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것은 기계의 사용과 뛰어난 생산 능력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매뉴팩처는 480명의 남녀 근로자를 고용했습니다.

협업
예거와 르쿨트르와의 만남
1903년 프랑스인 에드몽 예거(Edmond Jaeger)와 스위스의 자크 데이비드 르쿨트르(Jacques-David LeCoultre)의 만남은 워치메이킹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함께 프랑스 스타일과 스위스 기술을 성공적으로 융합했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랑 메종에서 통용되는 방식입니다.

타임라인
시간에 따른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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