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여 년의 역사

1833년, 앙투안 르쿨트르는 발레드주에 최초의 워치메이킹 공방을 설립했습니다. 창립 후, 예거 르쿨트르는 모든 워치메이킹 기술을 한 지붕 아래 모은 최초의 공식 시계 매뉴팩처가 되었습니다. 탁월한 품질은 앙투안 르쿨트르가 피니언을 제작하기 위해 아틀리에를 설립한 핵심 가치였으며, 그의 발명품은 소형화와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워치메이킹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현대 시계 산업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 앙투안 르쿨트르는 당시로서는 전례없는 정확도로 피니언과 기타 워치 부품을 제작, 제조 및 측정하는 특수 도구를 발명했습니다. 

19세기 중반부터 앙투안 르쿨트르는 매뉴팩처에 진정한 발명 정신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는 생산 방식에 혁명을 일으킨 작품 외에도 독창적인 시계 혁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창립 이래로 기존의 틀에 도전하고 디자이너, 엔지니어, 워치메이커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모든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창의성은 항상 우수성을 추구하며 우연에 맡기지 않고 편의를 위해 디자인이나 기술, 품질과 독창성 그 어느 것도 타협하지 않겠다는 메종의 장인정신을 보여줍니다. 그랑 메종의 유일한 목표는 디자인와 기능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달성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