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LECTIBLES
Reverso Central Seconds
₩
71,000,000
23 x 38 mm 스틸 센트럴 세컨즈 워치
THE COLLECTIBLES
Reverso Central Seconds
₩
71,000,000
23 x 38 mm 스틸 센트럴 세컨즈 워치
화이트와 실버 다이얼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에 LeCoultre & Cie는 컬러 다이얼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메종 중 하나였으며, 리베르소의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특징을 강조했습니다. 당시의 Spécialités Horlogères 카탈로그는 뛰어난 가독성을 지닌 블랙 다이얼을 미래의 다이얼로 소개했습니다.
매뉴얼 와인딩 437 칼리버를 장착한 이 리베르소에는 중앙 세컨드가 있습니다. 새로운 블랙 송아지 가죽 스트랩도 돋보입니다.
헤리티지
클래식한 아르데코 디자인
1920년대의 아르데코 운동은 “형태는 기능을 따라야 한다”는 기본 원칙으로 세상을 재편했습니다. 회전 가능한 직사각형 케이스와 다이얼 디자인은 곡선과 직선을 활용하여 단순한 기하학을 돋보이게 합니다. 리베르소를 구동하는 무브먼트도 직사각형이었기에 원칙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사용 가능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컬렉터 가이드
스토리를 담은 타임피스
더 컬렉터블 북은 예거 르쿨트르의 워치메이킹 역사를 심도 있게 보여주며 20세기 주요 모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랑 메종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이 책은 1925년부터 1974년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있으며 매뉴팩처에서 생산한 주요 모델 17피스를 조망합니다.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시계가 탄생한 역사적 배경을 포함하여 매뉴팩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사진과 역사적 문서들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