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는 메종을 대표하는 다축 투르비옹의 기술적 역동성과 뛰어난 예술적 장인정신을 결합하여 매뉴팩처 장인들의 기술로 이 특별한 타임피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

칼리버

기계적 독창성

최고의 시간 기록의 정밀성을 구현하는 기계적 정교함을 대표하는 칼리버 179는 혁신적인 다축 투르비옹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듀오페이스 컴플리케이션과 결합하여 각 다이얼에 다른 타임존을 표시하고, 뒷면 다이얼에 세컨드 타임존을 24시간 인디케이터로 표시합니다.

칼리버

인하우스 칼리버

179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두께

7.61mm

21600

40 hours

기능

24시간 인디케이터, 구형(球形) 플라잉 투르비옹, 세컨드 타임존

부품

382

지름

29.1 x 34.55mm

정밀한 움직임

매뉴팩처의 엔지니어들은 심장 박동처럼 팽창하고 수축하는 반구형 밸런스 스프링을 개발하여 자이로투르비옹의 핵심에 미적 세련미를 더할 뿐 아니라 효율성도 높였습니다.

가장 빠른 자이로투르비옹

자이로투르비옹은 123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매우 복잡한 구조로,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피루엣을 그리며 회전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내부 투르비옹 케이지가 16초마다 360도 회전하고, 페리페럴 무브먼트는 1분에 한 번씩 회전합니다.

스펙터클한 움직임

볼 베어링 링으로 지지되는 플라잉 자이로투르비옹은 리베르소의 앞면과 뒷면 다이얼 사이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며, 시계 크래들에 위치한 폴리싱 처리된 블루 래커 디스크의 반사되는 빛에 의해 더욱 돋보입니다.

다른 시간으로의 전환

예거 르쿨트르 워치메이킹의 전문성을 담은 이 타임피스는 가장 빠른 플라잉 자이로투르비옹과 듀오페이스 콘셉트를 결합합니다. 칼리버 179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개의 다이얼을 통해 서로 다른 시간대를 표시하고, 뒷면 다이얼에는 24시간 인디케이터를 탑재하여 생동감을 더합니다.

장인정신

조화로운 장인정신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는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에서 한 지붕 아래 모인 180가지 기술을 고귀하게 표현한 타임피스로 워치메이커와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장인 간의 놀라운 협업을 선보입니다.

래커 아트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다크 블루 래커는 시계 양쪽의 칼리버 플레이트 메탈, 브릿지 또는 다이얼에 적용되어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강렬한 대비를 이룹니다.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의 아틀리에에서 매우 정밀한 과정을 통해 작업됩니다.

베벨링 예술

자이로투르비옹 케이지는 세심한 수작업으로 마무리되며, 베벨링 작업에만 약 14시간이 소요됩니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는 최고 수준의 수작업에 대한 그랑 메종의 신념을 보여줍니다.

스켈레톤 예술

칼리버 179는 스켈레톤 디자인으로 비밀스럽게 숨겨진 부분을 잘 드러냅니다. 다이얼과 칼리버 플레이트를 최소한으로 줄여 미적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뒷면의 시그니처 브릿지 모양을 위해 베벨링 작업에만 8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자이로투르비옹

2004년 예거 르쿨트르가 발명한 특별한 다축 장치는 어떤 위치든 중력 변화로 인한 오류를 방지하여 시간 측정에 있어 정밀성을 보장합니다.

디자인

성능을 위한 미학

아르데코에서 차용한 스타일리시한 코드로 디자인한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는 정교한 리베르소의 회전형 케이스에 담긴 두 가지 개성 있는 페이스를 선보입니다. 첫 번째 다이얼은 수공예 장식의 탁월함을 선보이며, 두 번째 다이얼은 예거 르쿨트르 워치메이커의 기술적 독창성을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