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랑데부 데즐링
나잇 & 데이
랑데부 데즐링 워치는 그 탄생 이후 처음으로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한 화려한 다이얼을 선보입니다. 590개의 다이아몬드를 두 가지 다른 기술로 세팅한 이 새로운 랑데부는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 인하우스 장인의 모든 재능과 전문성의 표현입니다. 데즐링을 상징하는 베젤의 클로 젬세팅은 그레인 세팅 다이얼을 강조합니다. 6시 방향에 있는 나잇 & 데이 인디케이터는 마더오브펄 배경 위로 전개되는 황금빛 달과 태양을 보여줍니다.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898은 하이 워치메이킹과 하이 주얼리의 특별한 조합으로 이 피스의 정교함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590개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표현
데즐링 워치의 베젤을 장식하는 두 개의 다이아몬드 원과 조화를 이루는 풀 세팅 다이아몬드 다이얼을 선보입니다. 총 590개의 다이아몬드(약 4.67캐럿)로 이루어진 다이얼과 케이스는 58시간의 세심한 젬 세팅 작업을 잘 보여줍니다.
다이아몬드의 대칭 패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골드 컬러 비즈로 고정된 수백 개의 다이아몬드가 만들어낸 완벽한 대칭은 메티에 라르™ 워크숍 젬 세팅의 기술력과 정밀함을 증명합니다.


기능
낮에서 밤까지
나잇 & 데이 메커니즘은 24시간 동안의 빛과 어둠의 사이클을 담아 손목 위에서 매혹적인 디스플레이를 선보입니다. 마더오브펄 디스크에 세팅된 빛나는 황금빛 태양과 별을 배경으로 초승달이 번갈아 나타납니다.
칼리버
하이 워치메이킹의 중심
이 주얼리 워치에는 자체적으로 설계, 개발 및 생산된 오토매틱 기계식 무브먼트인 칼리버 898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백은 블루 스크류, 원형 그레인, 꼬뜨 드 제네브, 오픈워크 핑크 골드 와인딩 로터 등 클래식 워치메이킹 스타일의 섬세한 장식과 피니싱을 선보입니다.

헤리티지
손목 위의 혁신
최초의 손목시계는 1900년대 초반에 여성이 착용했으며 그 이후 남성에게 적용되었습니다. 에드몽 예거와 자크 데이비드 르쿨트르는 손목시계가 시계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이 혁명이 워치메이킹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 방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도 간파했습니다. 더 얇고 정교하며 하이 주얼리와 컴플리케이션의 요소를 갖춘 워치를 제작하려는 열망은 여성에게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여성에게 워치는 시간을 알려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함께 하는 장식품이자 주얼리였습니다.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컬렉션은 오늘날에도 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