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소 클래식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리베르소 클래식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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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스틸크기(L x W): 42.9 x 25.5 mm, L: 러그를 포함한 길이두께: 7.46mm생활방수
3 바다이얼
아리비아 숫자, 실버 그레이, 기요셰, 버티컬 브러시드 패턴핸즈
배턴스트랩
송아지 가죽, 라이트 브라운교체 가능 여부: 예러그 너비: 19mm12h에서의 표준 스트랜드 길이: 75mm길이 6시 방향: 115mm버클
핀 버클스틸버클 너비: 18mm기타
무게: 44.94 gg원산지: 스위스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22
기능
초, 시-분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부품: 108, 시간당 진동수: 21600, 주얼리: 19, 배럴: 1, 두께: 2.94mm, 파워 리저브: 42 hours
개요
리베르소 클래식
30년대 후반에 제작된 리베르소에서 영감을 얻은 리베르소 클래식은 직사각형의 다이얼을 클래식하게 표현했습니다. 회전형 콘셉트는 세컨드 타임존(듀오페이스) 또는 다른 스타일(듀에토)로 리베르소에 두 번째 시간 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
3줄의 오리지널 가드룬과 12개의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투톤으로 마감한 다이얼, 검 모양의 핸즈가 특징인 리베르소 클래식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자인을 담고 있습니다. 미적 코드를 한 층 높인 크래들 내부는 원형 그레인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칼리버에도 적용한 세련된 마감과 유사합니다.
헤리티지
도전에서 탄생하다
1930년, 사업가 세자르 드 트레이는 폴로 경기 중 워치의 유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때 세자르는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케이스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는 친구 자크 데이비드 르쿨트르에 워치 제작을 의뢰했고, 그 둘은 디자인을 위해 르네 알프레드 쇼보와 계약했습니다. 이로써 리베르소 컬렉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 제작
칼리버부터 케이스까지 모든 Jaeger‑LeCoultre 럭셔리 시계는 Vallee de Joux에 위치한 매뉴팩처에서 한 지붕 아래에서 설계, 제조 및 조립됩니다. 모든 Jaeger‑LeCoultre 모델은 엄격한 "1,000시간 제어"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우리의 집착은 유명합니다. 이 독특한 프로그램은 공식 크로노미터 테스트를 훨씬 능가하는 내부 인증 테스트를 제공합니다.
일상적인 시계 착용 컨디션을 적용해 시계 케이싱 작업 전후의 무브먼트 테스트를 포함한 시계 조립 과정 전반에 걸쳐 진행됩니다.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워치의 뒷면에는 품질 보증이 새겨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