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
디자인
주얼리로 장식한 워치
리베르소를 대담하면서도 여성스럽게 해석하여 주얼리를 착용한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예거 르쿨트르의 파인 워치메이킹과 메티에 라르™ 기법에 대한 숙련된 기술을 다시 한번 입증합니다.
비율의 조화
더 가늘고 긴 비율의 리베르소 원 케이스는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이 워치의 반짝이는 화이트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은 에나멜의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장인정신
탁월한 기술
이 워치는 아르데코의 기하학적 스타일에 경의를 표하는 화려한 장식의 케이스가 특징이며, 인하우스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100시간의 수작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에나멜 전문성
에나멜 장인은 여러 가지 색상의 패턴을 칠할 수 있는 균일한 표면을 만들기 위해 불투명한 화이트 에나멜을 여러 겹 도포하며, 한 겹을 입힐 때마다 구워냅니다. 그런 다음 워치 케이스의 평평한 표면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측면을 따라 기하학적 디자인을 구성하는 선을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그려냅니다. 그 후 컬러링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가는 붓을 사용하여 전체 표면을 수작업으로 페인팅해 다양한 색상의 패턴을 만듭니다.

277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
에나멜링이 완료된 리베르소 케이스는 주얼리 세공 장인에게 전달되며, 다이아몬드가 완벽히 세팅될 수 있도록 매우 정밀하게 작업해야 합니다. 평평한 금속 표면에 솟아 나온 작은 골드 프롱으로 각 스톤을 고정합니다. 이 작업은 앞서 완성한 에나멜을 손상시키지 않고 진행되어야 합니다.

칼리버
하트 형태
매뉴얼 와인딩의 칼리버 846은 플레이트가 원형이 아닌 타원형의 기계식 구조를 지닌 보기 드문 형태의 무브먼트입니다. 칼리버 846은 토노 형태 덕분에 직사각형인 리베르소 케이스에 잘 맞습니다.

칼리버
헤리티지
최초의 여성용 리베르소에서 받은 영감
1930년대 초에 탄생한 아이코닉한 회전형 케이스의 매력을 온전히 간직한 리베르소 원은 시대를 초월한 여성스러움을 담아냅니다. 최초의 회전형 워치인 리베르소는 문자 그대로 회전하여 다이얼을 보호하는 직사각형 케이스가 특징이며, 출시와 동시에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31년 출시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여성용 리베르소 모델은 회전형 케이스의 직선형 구조, 삼각형 러그, 수평 가드룬, 아플리케 아워 마커 등 기존의 미학 코드를 미묘하게 재해석한 다양한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