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색상 및 소재 조합
디자인
감각적인 스타일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는 아이코닉한 리베르소가 폴로 경기장을 넘어 사랑받기 시작한 193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제작된 컬러풀한 모델에 찬사를 보냅니다. 선레이 브러싱 처리된 비비드 블루 또는 딥 블랙 컬러의 앞면 다이얼과 새롭게 디자인된 실버 선레이 뒷면 다이얼은 오리지널 디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스타일을 선사합니다.
스트랩
리베르소를 위한 디자인
폴로를 연상시키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는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폴로 및 라이딩 부츠 제작사인 까사 파글리아노가 디자인한 두 가지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어 리베르소 디자인의 시대를 초월하는 모던함을 강조합니다.


기능
듀얼 타임의 특별한 표현
앞면 다이얼에 시, 분, 초를 표시해 우아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뒷면 다이얼에는 세컨드 타임존과 24시간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케이스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세컨드 타임존의 시간은 케이스 밴드 상단에 설치된 작은 히든 슬라이더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칼리버
직사각형 무브먼트
완벽하게 매뉴팩처에서 구상, 개발, 생산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54는 직사각형 리베르소 케이스에 맞게 디자인된 흔치 않은 직사각형 무브먼트입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의 독창성은 두 다이얼을 연결하는 백투백 다이얼에 있으며,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두 쌍의 핸즈가 단일 무브먼트로 구동된다는 점입니다.

칼리버
헤리티지
스타일과 기능의 정교한 통합
아르데코 미학에 기반을 둔 리베르소는 그랑 메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계적 혁명을 구현했습니다. 리베르소의 칼리버는 제작 초기부터 직사각형 케이스의 곡선을 따라 만들어졌으, 이는 사용 공간을 극대화함으로써 칼리버의 정밀함을 높이기 위한 독창적인 방법이었습니다. 1931년, 충격과 습기, 시간의 흐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용 케이싱 링에 장착된 독특한 직사각형 케이스는 오뜨 올로제리 분야의 혁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90년대 초 예거 르쿨트르가 리베르소에 그랑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도입하면서 이러한 기술적 도전을 완전히 받아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