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모네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모네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
색상 및 소재 조합
장인정신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모네,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
리미티드 에디션 10피스
미니어처에 담긴 정밀함과 예술성
그랑 메종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베니스’ 워치 시리즈를 통해 미니어처 페인팅, 에나멜링, 기요셰 기술을 결합하여 매뉴팩처의 인하우스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재능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진귀한 수공예를 구현하는 마스터 장인들은 메종의 예술적 창조물을 통해 자신들만의 특별한 재능을 선보입니다.

70시간의 미니어처 페인팅 에나멜링
리베르소 케이스백을 장식하는 데 있어 첫 번째 과제는 클로드 모네의 원본 작품을 2cm²의 공간에 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에나멜 장인은 임파스토 기법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순간적인 빛과 분위기를 선사하는 원작의 환상적인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야 했습니다.


최대 17시간이 소요되는 기요셰 에나멜 다이얼
다이얼은 케이스백 페인팅의 하늘색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블루톤의 그랑 퓨 에나멜이 특징입니다. 리베르소의 기하학적 라인을 반영한 헤링본 기요셰 패턴은 120개의 개별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라인은 세 번의 선반 작업을 거쳐 총 360개의 라인이 새겨지게 됩니다.

아트 스토리
클로드 모네의 베니스에 대한 오마주
호모 파베르 비엔날레의 배경으로 선정된 산 마르코 광장 맞은편에 있는 산 조르지오 마조레섬은 모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섬 뒤편으로 해가 지는 모습을 그린 이 풍경에서는 빛과 컬러, 반사를 강조하며, 구성의 중심이 되는 건물은 실루엣으로 축소해 표현합니다.
황혼에 물든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성당
호모 파베르 비엔날레의 배경으로 선정된 산 마르코 광장 맞은편에 있는 산 조르지오 마조레섬은 모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섬 뒤편으로 해가 지는 모습을 그린 이 풍경에서는 빛과 컬러, 반사를 강조하며, 구성의 중심이 되는 건물은 실루엣으로 축소해 표현합니다.




칼리버
직사각형 심장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모네 타임피스를 구동하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는 예거 르쿨트르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자체 설계, 생산 및 조립된 인하우스 칼리버 822는 리베르소 워치 케이스에 장착되도록 맞춤 설계된 직사각형 무브먼트입니다.

칼리버
헤리티지
아이콘의 탄생
1931년 예거 르쿨트르는 20세기의 클래식 디자인으로 남을 타임피스인 리베르소를 출시했습니다. 형태와 기능을 조화롭게 결합한 이 워치는 처음 등장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모던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출시 초반, 리베르소 뒷면의 메탈은 다이얼과 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순전히 기능적인 역할을 했지만, 이후 모노그램, 엠블럼 또는 래커, 인그레이빙, 에나멜 그리고 젬스톤을 이용한 나만의 메시지 등 맞춤형 작업을 위한 이상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
컬렉션
리베르소 워치는 탄생했던 시점부터, 예술적 표현을 위한 완벽한 캔버스가 되어 맞춤형 작업을 제공해왔습니다. 한 지붕 아래 180개의 기술을 갖춘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는 맞춤형 작업을 실현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