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특징 익스클루시브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45.6 x 27.4 mm - 핑크 골드 - 매뉴얼 와인딩
핑크 골드 케이스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워치는 빈티지한 매력을 지녔습니다. 골드 컬러의 그레인드 다이얼 양쪽에는 밀라네즈 골드 메시가 브레이슬릿을 장식해 워치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더해줍니다. 이러한 구조는 손목에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얇은 브레이슬릿은 두께가 7.56mm에 불과한 50개 부품으로 구성된 케이스와 조화를 이룹니다. 뒷면은 인그레이빙을 통해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핸드 와인딩 방식의 인하우스 칼리버 822는 시, 분, 스몰 세컨즈를 표시하며 42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디자인

나만의 스타일을 규정하다

각계각층의 트렌드 메이커들로부터 빠른 사랑을 받은 리베르소는 우아하고 현대적이거나 복고적이거나, 남성적이거나 여성적인, 때로는 여러 가지 속성을 한 번에 혼합한 새로운 변형이 등장하면서 원래의 스포츠 용도를 뛰어넘었습니다.

100개 이상 얽힌 금실

밀라네즈 링크는 서로 얽힌 금실로 촘촘하게 제작된 금속 직물입니다.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작업 과정이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링크를 정확한 치수에 맞춰 스탬핑하고 각 면을 링크별로 손수 납땜하는 것입니다. 매끄럽고 유연하며 핀이 없는 이 구조는 뛰어난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다이얼을 만드는 30가지의 조화로운 동작

이 리베르소는 여러 차례의 스탬핑 작업을 통해 섬세한 텍스처를 갖춘 골드 컬러 다이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다이얼의 매트한 피니싱과 대조적으로 폴리싱 처리된 인덱스는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했으며, 미닛 트랙과 일치하도록 정밀하게 정렬되었습니다.  

수천 가지의 표현

케이스를 뒤집으면 메탈 케이스백이 워치이면서도 주얼리 같은 룩을 선사합니다. 모노페이스는 뒷면을 비워두거나 인그레이빙, 래커링 또는 에나멜링 장식으로 개인 맞춤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칼리버

인하우스 칼리버 822

매뉴팩처에서 완벽하게 디자인, 생산, 장식 및 조립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는 1931년 리베르소의 첫 시작을 상징하는 제품입니다.

칼리버

인하우스 칼리버
822_2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두께
2.94mm
21600
3
42 hours
기능
시-분, 초
부품
108
19
지름
22 x 17.20mm
헤리티지

1931년부터 이어온 다재다능함

수십 년간 리베르소는 고유한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과 기계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 왔습니다. 리베르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하는 특별한 유연함을 가지고 있어,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하거나, 현대적이면서도 복고적이거나, 남성적이면서도 여성적인 대조적인 특성들을 조화롭게 구현하며, 종종 여러 특성을 한 번에 혼합하기도 합니다.

그랑 메종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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