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색상 및 소재 조합
개요
리베르소 트리뷰트
리베르소 트리뷰트는 1931년 탄생한 최초의 리베르소 코드를 되살립니다.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속하여 재창조한 사다리꼴 인덱스는 도피네 핸즈의 형태를 반영하였고, 오리지널 워치를 모던하게 해석해 제작했습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는 단순한 것부터 가장 복잡한 것까지, 한 면과 다른 면에 표시되는 뛰어난 컴플리케이션을 담고 있습니다.

센스 있는 스타일
리베르소 트리뷰트는 1931년에 제작된 컬러풀한 모델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날 선레이 브러시드 다이얼은 오리지널 디자인의 무결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강렬한 스타일 감각을 부여하는 컬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부츠 메이커인 카사 파글리아노가 특별히 디자인한 매칭 스트랩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델에 개성을 한층 더합니다.

헤리티지
도전에서 탄생하다
1930년 사업가 세자르 드 트레이(César de Trey)는 폴로 경기 중 선수들이 워치 유리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이때 세자르는 뒤로 뒤집는 케이스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그는 친구 자크 데이비드 르쿨트르(Jacques-David LeCoultre)에 워치 생산을 의뢰했고, 그 둘은 디자인을 위해 르네 알프레드 쇼보(René-Alfred Chauvot)와 계약했습니다. 이로써 리베르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